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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by 법천선생 2017. 12. 22.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은 벤자민

프랭클린이 다른 필명 '푸어 리처드'란 이름으로

한 말이다.


제대로 된 번역은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를

돕는다"이다.

왜냐하면 help oneself는 "스스로 돕는다"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무엇을) 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하늘, 신, 깨달은 큰스승은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고 고민하며 명상하는 사람을 돕는 것이지,


그저 스승을 무조건 따르기만하고 그분이 하는

강연만을 많이 듣는 사람을 돕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학생의 공부는 아무리 잘 가르지는 스타강사의

대단한 강의를 듣더라도 들었으면 반드시 집에 가서

복습을 하며 외울 것은 외우고, 이해해야 하는 것은

이해하며, 말이나 글로 표현해야 하는 것은 그리

해야만 학력이 높아질 것이다.


그것처럼 밥은 반드시 내가 먹어야 하고 죽음도

내가 죽는 것이지 남이 대신해 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인도의 속담에 너무 가까이 있으면 불리한

것이 3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1. 뜨거운 불은 너무 가까우면 화상을 입히 쉽고,

2. 정부로서 너무 가까이 있으면 들통나기 쉽기 때문이며,

3. 스승으로 너무 스승과 가까이 있으면 스승이 별 것

아닌 것 같이 느껴지고, 궁금하면 곧바로 생각해

보지도 않고 질문을 하니, 진보가 없기 때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