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신자가 자신이 신봉하는 신부님의 강연을
핸드폰에 저장했다가 매일 같이 아침과 점심,
밤늦게까지 수도 없이 듣고 또 들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하게 되면 핸드폰에서
발사되는 엄청난 전자파의 폐해가 적지 않을 것 같다.
또한 그렇게 한다고 해서 절대로 신앙심이 저절로
높아지지도, 기도력이 좋아 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보다는 더 나을 수는
있겠지만, 강연을 많이 듣는다고 절대로 영력이,
심심이나 기도력이 높아지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오히려 스스로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하고 숙고하고
연구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방법일 것이다.
필자는 춘천한마음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 교회의 목회 진행방법이 아주 좋다고 나름 생각한다.
즉, 목사님은 5분 정도 설교하고 되도록 평신도들의
신앙간증을 많이 하게 하여 스스로 체험을 중시한다는
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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