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지켜야 할 도덕이나 관습에
밝지 못하더라도 그리 크게 상관있는
것은 아니니, 천천히 하면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은 심각한 것이 아니고 단지
그대의 마음이 조금 편치 않을 뿐이다.
그대의 등급이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스승이 곁에 있으면 아주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은 절대 발생하지 않는다.
마음이 조화 속에 있으면, 기분이 더
좋아질 것이고, 사회의 관습과 너무 많이
갈등이 되면 정신적으로 수행을 할 수 없다.
불안정한 마음은 정신수양에 영향을 준다.
안정적으로 명상할 수도 없고, 죄의식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그대를 짓누를 것이다.
참을 수 없게 되면 높은 단계에 오를 수 없다.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면 지혜는 발전못한다.
그래서 그러한 도덕적인 문제는 가능한 만큼만
돌보고 자신을 너무 나무라지 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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