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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염불의 대단한 발공의 기감

by 법천선생 2018. 1. 12.


노선렬 씨는 다방면에 재주가 아주 많은

유능한 사람으로 유명방송사의 예능감독이다.

그는 기공에도 아주 조예가 깊어서 수련을

통하여 얻은 공력을 몇사람의 연예인들에게

발공을 한 적이 있어 기를 불어 넣어준 적이 있었다.

그가 기를 넣어 주게 되면 그 효과가 대단했는데,

그런 말을 들은 그의 친구가 큰 호기심이

생겨 자신도 기를 좀 넣어 달라고 청하게 되었다.

그래서 두 사람이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앉고,

친구는 그러한 상태에서 눈을 감고 염불하였다.

그러나 그가 어떻게 기를 불어 넣는지를 보기 위해

이따금씩 눈을 뜨고 몰래 살피고는 다시 눈을

감고 자신이 늘 하던 염불을 계속 반복하였다.


이렇게 염불하기를 계속하여 여러 차례 반복하였다.

몇 분이 지나서 아무런 느낌이 없었기에 친구는

눈을 뜨고 보니,


그가 더 이상 기를 불어 넣는 동작을 하지 않고

여전히 맞은 편에 그대로 멍하니 앉아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의 친구는 말했다. “난 아무 느낌이 없어”

그러자 노선렬이도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대답하였다.


“글쎄! 내가 계속해서 내 손바닥으로 기를 강력하게

발출했지만 이상스럽게도 그대의 몸속으로는 안들어가.”


조금 지나서 둘 다 다시 한 번 시험해보자는 뜻이 있었다.

이번에 친구는 더 이상 호기심 때문에 엿보는 것을 하지

않고 눈을 감고 성심으로 그냥 전심으로 염불만하였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지만 여전히 첫 번째와

같이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할 수 없이 눈을 떠보니

그는 여전히 꼿꼿이 맞은편에 앉아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친구가 “나는 여전히 아무 느낌이 없어”라고 말하자,

노선렬은 “이번은 더욱 더 이상하다. 기가 도리어 나의

손바닥·손목·팔뚝을 통해 다시 나의 몸속으로 역류한다”

고 대답했다.


이 말한 사례는 염불에는 아주 특별한 자기장이 있어서

전심으로 염불하면 자기장은 더욱 강해져 상대방이

보내온 기를 다시 상대방의 몸속으로 밀어 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