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김봉길은 지키기, 박항서는 죽기 살기로...

by 법천선생 2018. 1. 21.


한국과 베트남축구는 함께 4강에 올랐다.

그런데 한쪽은 욕을 먹고, 한쪽은 국민적인

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

 

200 월드컵때 히딩크는 어떤 행보를 했는가?

혈연, 지연, 학연을 철패하고 단지 실력만으로

냉정한 시각으로 선수를 선발했고,


아무리 실력이 좋다해도 체력이 좋지 않으면

경기에 기용을 하지 않았으며, 강팀을 맞아

지면서도 계속 전지훈련을 하여 경험을 쌓았고,


강팀의 선수 개개인의 특성까지 파악하여

수비하는 전략을 세웠으며, 맨 마지막으로는

파워트레이닝 전문가를 초빙하여 선수의 체력을

급격하게 끌어 올렸다는 것들일 것이다.


가장 중요한 대목은 그의 공격형 선수지도의

행보가 국민적인 공감을 끌어 냈다는 것에 있는 것이다.


수비만을 하는 경기만 가지고는 절대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는 것이다.

죽기 살기로 모든 선수들이 다 뛰면서 총공격 총수비를

함께 한 것이 정답인 것이다.


이번 우리 선수들의 경기를 보노라면 공격하다가

멈춘 선수는 제대리에서 걸어 다니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