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상단전에 모인 강력한 공력의 에너지

by 법천선생 2018. 1. 31.

지혜안에 많은 에너지, 기, 빛이 모이게 되면,

처음에는 전혀 그렇지 않지만, 점점 많이 모이고

아주 강력하게 변화하게 되면, 그것은 흡사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핵반응추처럼 강력한 힘을 갖게 되어

빛의 바퀴가 빠르게 도는 것처럼 진동을 하게 된다.

 

그러면 망강한 힘에 가끔은 몸이 들썩거릴 정도로

움찔거리거나, 몸이 크게 떨리도록 하기도 하는 법이다.

 


만약 그대가 수행을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그러한 현상이 아직 별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아직은 길이 멀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리 슬퍼할 필요는 전혀 없다.

 

진리를 추구함에는 시간과 공간이 원래부터

따로 없는 초월의 진실한 세계이기 때문이다.

 

설사 이 세상 방식으로 치다라도 노력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러한 상태에 곧 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세상의 법칙에는 원리가 있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영적인 세계에서의 원리는 무엇인가?

 

그것은 당연히 마음 깊은 곳의 잠재의식과

오욕칠정으로 가득차 조금만 건드려도 무엇이

튀어나올지 모르는 컴퓨터 자판기와 비슷하다.

 

현재의식과 잠재의식보다 더 깊은 곳의 신의식

상태인 완전 무의식과의 관계의 묘리인 것이다.

 

현재의식이 단번에 무의식까지 그대로 연결되어

지는 방법은 사실상 직접적인 연결법은 없다.

 

반드시 멍한 의식과 잠재의식을 거쳐야 어떻게든

완전한 신의식, 무의식상태로 연결되는 것이다.


그러니 잠재의식을 위하여서가 아니라, 신의식,

즉, 무의식상태를 위하여 잠재의식을 어떻게든

깨우는 수행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멍한 상태, 즉 선정삼매에 들어 잠재의식을 통하여

잘 알아야 어떻게든 무의식과의 연결이 이루어진다.

 

그것은 시공을 초월하여 불가사의한 엄청난 기적을

동반하지만 필설도 다할 수 없는 지경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