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가가 아무 생각없이 가만히 앉아서
해탈을 구하게 되면 무형의 중생들 중에서도
마음씨가 사나운 존재들은 괴로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기에 괜시리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가지
장애를 수행자에게 가져다 주기도 하게 된다.
이러한 환경을 대비하여 부처님이 그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방법이 바로 사랑을 키우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신 자애경인 것이다.
이 말씀의 요지는 우주의 모든 존재들이 모두 다
행복하기를 늘 기도하면서 자신의 수행을 이어
나가라는 자비의 마음이 가졌을 때 주변도
편안해지고 자신도 진보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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