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직접 중병에 걸린 사람을 치료하기
위하여 기공치료를 하여 환자의 병기운을
몰아 내는 공력을 직접 사용해 보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하기에 공력이라는 말을 실감나게
실질적인 힘, 능력으로 체험하기는 좀
어려울 것이다.
중환자를 치료하기 위하여 공력을 사용하여
병기를 몰아 내려고 공력을 쓰게 되면, 당연히
나의 공력이 강력해야만 하며, 그러기 위하여
계속적으로 강력한 기를 모아야 하는 고련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단전에 기를 모으기 위한 노력, 단을 형성하여
진동을 경험하고 소주천을 통한 기의 운용, 기의
응축을 통한 공력 강화로 중환자의 병기를 계속 몰아
내려는 치병을 하게 되면, 자신의 공력이 아주
자연스럽게 강력하게 진보하게 된다.
그때서야 공력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게 되는 것이다.
공력은 실제 하는 것이지 무슨 무협소설에나 나오는
사람이 지어내어 소설 속에나 있는 상상의 힘이 아니다.
'용불용설'이라고 써야만 점점 더 강해지는 것이 당연,
세상의 이치이니 공력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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