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인슈타인의 절친한 친구들
몇명이 그의 숙소를 불시에 방문했다.
마침 아인쉬타인은 식사를 하고 있는데,
식사중이었던 아인슈타인의 너무나 보잘 것
없는 아주 부실한 식사를 하는 그의
음식을 바라 본 친구들은 깜짝 놀랐다.
"아니 고작 이 보잘 것 없는 빵 한 조각과
물 한 잔이 네 식사의 전부란 말인가?
이렇게 먹고 살기가 지내기가 어렵고
힘들었다면, 우리에게 말을 좀 하지 않고
그랬나."하고 걱정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 아인슈타인은 만면에 만족한
미소를 띠며 아주 조금의 부족함도
없다는 듯, 조용히 당당하게 말했다.
"무슨 소리인가. 나는 지금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소중한 음식으로 감사하며 만찬을 즐기는 중이네.
자 보게나. 나는 지금 소금이며, 설탕이랑,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달걀에 물까지
곁들여서 식사하는 중이라네.
게다가 이렇게 좋은 손님들까지 있으니...
이만하면 너무나 훌륭한 만찬 아닌가?"
아인슈타인의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당한 말에
친구들은 모두 감동의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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