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어찌하다가 땅을 사서 졸부가 된,
김*석 씨는 자신이 헐값으로 산 땅이 돈벼락을
맞은 것처럼 큰 부자가 되게 된 사람이다.
큰 거부가 되어 고향 창원의 모교에 10억원을
장학기금으로 기증할만큼 어마어마한 부자였다.
그런데 그가 잠시 그의 친구였던 절친이
큰절의 스님이 되어 함께 기차로 여행할
기회가 있어 이야기를 하던 중, 친구는
그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부자가 된 너는 지금 행복하냐? 행복하다고
생각하냐라고 묻자, 그는 침울한 표정을 지으며
말하기를, “행복이라니? 내가 어떻게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인가?”하고 반문하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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