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나는 감사훈련

주제를 크고 선명하게 부각시키라!

by 법천선생 2018. 3. 2.


진성스님은 소오국의 저명한 스님으로

국가적으로도 유명한 화가이자 공부가

아주 높은 고승이었다.


그의 나이 32세때 일인데, 화가로서

완숙했을때 관세음보살이 버드나무잎을

들고 계시는 모습을 그려달라는

왕의 부탁을 받았다.


부탁을 받은 그는 온갖 정성과 심혈을

기울여 버드나무가지를 들고 있는

관세음보살을 완성했다.

 

작품이 완성되었을 때 으레이 그렇듯이

절친한 화기 친구를 불러 그림을 보여주며

작품의 품격이 어떠한지 의견을 들어보았다.


그림을 본 친구는 최대의 걸작품이었기

깜짝 놀랐고 특히 관세음보살 손에 들려져

있는 버드나무가지가 너무나 섬세하게

그려져 그 나무가지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고 모두들 한결같이 말하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듣자마자, 그토록 섬세한 버드나무

가지를 당장 그 자리에서 싹 지워 버렸다.


그리고 이찌 주인공인 관세음보살보다 더

관심을 끄는 것을 작품 속에다가 두겠는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