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 저술가로서 많은 작품을 남긴 김*자는
우리나라 전체에서도 유명한 사람이다.
그녀의 남편은 국내 유명병원의 명의였던
의사였다.
그렇게 잘나가던 남편이 49세의 나이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그 이후 여류 작가는 이런 고백을 했다.
“한때 나는 남편이 없는 이 세상을 살아갈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요즘에 와서는 깊은 만족과
더불어 참으로 감사하고 내가 행복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내가 가장 고통스럽고 괴로울
때에서야 신을 대신할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또한 몇 년 전에 사랑하는 아내와 사별한
내 친구는 나에게 이렇게 고백을 했다.
“나는 슬픕니다. 그러나 나는 아주 행복합니다.
아내가 있을 때는 나는 날마다 기도하고
경전을 보고 염불을 하는 생활을 종종
거르고 하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아내가
떠난 다음 내 마음에 빈 공간이 생기자,
나는 매일같이 신과 아주 가까이서 깊은
교제를 나누게 되니 지금 내 마음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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