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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그대의 이름의 소리 속으로 들어가라!

by 법천선생 2018. 3. 5.


재채기하려는 순간, 겁에 질린 순간,

걱정하는 순간, 구렁에 빠지는 순간,

전쟁에서 도망치는 순간, 극도로

호기심에 싸인 순간, 굶주림이 시작될 때,

굶주림이 끝날 때, 끊임없이 의식하라.


그대 이름의 소리 속으로 들어가라.

이 소리를 통해 모든 소리로 들어가라.


한 마리의 암탉이 그녀의 새끼를 돌보듯,

특별한 앎을, 특별한 행동을 각성상태에서

소중히 돌보라.


사실 자유와 속박은 상대적인 것,

이 말은 오직 세상을 겁내는 자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다.


이 세상은 마음의 반영이다.

그대가 하나의 태양으로부터 물에 비친

많은 태양을 보듯, 속박과 자유도 그렇게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