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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수행자의 놀라운 죽음 체험이야기

by 법천선생 2018. 3. 19.


이 이야기는 깨달은 스승이었던 요가난다의 수제자,

치과의사 루이스의 아름다운 죽음 체험이야기이다.


늙은 나이의 루이스가 몸이 약간 안 좋은 듯하다고 해서

병원에서 갔고 3일간 테스트 후 많이 힘들어 하다가

적으로 병이 많이 호전된 월요일 다음인 화요일이다.

 

화요일날 닥터 루이스는 퇴원해서 집에 가도 좋을 만큼

많이 회복된 것을 느낄 정도라고 자신이 스스로 말했다.

 

수요일, 닥터 루이스의 딸이 병원에서 집으로 왔을 때,

딸이 매우 슬프고 침울해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딸은 그때 아버지를 만난 날, 오전 내내, 평소처럼

그토록 닥터가 정겹게 느껴졌지만, 아버지의 존재가

멀리 있는 것처럼 그리고 내적으로 수렴된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부인은 그말을 듣고는 즉시 병원으로 달려 갔고

닥터가 아주 편안하게 쉬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날 부부는 함께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가 즐겁게 저녁식사를 마친 후, 13분 정도 의자에

앉았다가 다시 피곤하다며 침대로 올라가 누웠다.

 

오후 7시 정도 되어 그는 약간 자고 싶다고 말하고는,

7시반까지 매우 평온하게 잔 후, 잠에서 깨어 부인에게

똑바로 앉고 싶은데하고 말하고 도와 달라고 했다.

 

평소처럼 저녁명상을 위해 결가부좌자세를 취하는

그의 등에 대고 부인은 편안하도록 베게를 대 주었다.

 

그는 손바닥을 위로 하고 조용하게 눈을 감았다.

부인은 '나도 명상을 해야지'하면서, 침대 옆에 앉았다.

 

2, 3 분후 부인은 매우 큰 소리 때문에 일어나 눈을 떴다.

이 소리는 거대한 펌프의 빨아당기는 소리 같기도 하고,

giant kriya의 영적인 진동소리와 같기도 했다.

 

이 소리와 동시에 매우 큰 영적인 하얀 빛이 나타났는데,

백만 개의 전구에서 발산되는 빛에 비교할 수 있을만큼

아주 화려하고 찬란했다.

 

닥터 루이스의 푸른 눈이 번쩍 떠지고는 양 눈에서는

성스럽고 아름다운 푸른 빛이 번쩍이며 흘러 나왔다.

 

그리고는 이 빛은 이마의 영안으로 올라가 고정되었다.

그의 머리가 약간 숙여지는 듯 했지만, 몸은 그대로

바르게 유지되어 꼿꼿히 앉아 있었다.

 

잠시 잠깐, 그의 스승의 스승인 스리 유크테스와지의

얼굴이 나타나서는, 닥터 루이스의 얼굴을 감쌌다.

그리고는 모든 것이 끝났다.

 

부인은 이 모습을 바라보고는 이처럼 영광스러운 남편이자

치과의사인 닥터 루이스의 성스러운 죽음을 볼 수 있게

해 주신, 위대하신 하나님, 신과 사랑하는 스승님께

얼마나 자주 감사를 드렸는지 모른다고 감격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