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적 시험 볼 때는 정답이 있었다.
하지만 학교를 졸업한 뒤 살아가는 세상은
정답이 하나 이기에는 너무나 복잡한 세상이다.
정답은 참으로 많아 여러 개의 바른 답이 있다.
그리고 내가 지금하고 있는 방법보다 더 나은
정답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있기 마련인 것이다.
언제나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좋은 방법을 만들어 가는 지혜를 얻어 내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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