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큰 죄를 지은 죄인일지라도
그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빌면서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빌 때면
학생의 태도에 감동을 받곤 했다.
하늘도 인간세계와 마찬가지일 것
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는 살면서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가 아주 많다.
또한 사람이기에 수많은 생을 살아오면서
왜 지은 죄가 없겠는가?
그래도 이유 불문, 무조건 많은 참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는 몸, 전신을 이완해야
한다는 것이다.
몸 전신을 이완했다면 한순간 온전한
헌신의 정신과 태도, 자세를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불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불같이 뜨겁게 발산하고 그것을 더욱
발전시키고 지속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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