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가 호랑이 무서운지 모른 것처럼,
언제 어디서든지 반갑다고 꼬리를 치면서
주인의 비위를 맞추는 사랑이 많은 애완견처럼,
조건없이 좋아하고 따르고 감사할 줄 밖에 모르는
사람이 주인을 대하듯 그러한 태도로 신을
대하게 되면 당연히 큰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꽃을 찾아 돌아 다니는 꿀벌은 영혼과 비슷하다.
영혼이 지구라는 별에서 다른 별로 날아가듯,
꿀벌은 꽃에서 꽃으로 정신없이 날아 다니고,
영혼은 정신활동으로 인한 빛을 모으듯 꿀을
모으고 또 모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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