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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명상을 대하는 태도

by 법천선생 2018. 4. 28.


사람에게 있다고 하는 불성, 성령, 신성을

과연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


그것을 찾기 위하여 사람들은 예로부터

수많은 방법들을 동원하여 한평생을 노력하였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것은 찾으려고

한다해서 즉시 찾아 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아마 그리되었다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모두 다 해탈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러나 육신속에 들어가 있는 영혼의 존재를

알아 내기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이목구비의 감각기관들은

계속 상황에 따른 정보를 보내 정신을 몽땅 빼앗아

심신을 그냥 마비시키기 때문인 것이다.


그래서 옛선사들이 모든 세상의 집착을 버리라고

그렇게 많은 말을 한결같이 주장한 것이다.


사실을 그것을 찾으려고 하는 사람이 하는

깨닫겠다고 하는 의욕도 사실 따지고 보면

욕심의 일부인 것이다.


그래서 명상을 대하는 사람의 태도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아무리 많은 명상을 한다해도 개념을 분명히

하고 명상하지 않는다면 그리 진보가 빠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