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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부처님의 깨달음의 체험담

by 법천선생 2018. 4. 28.


깨달은 스승이 소맥국 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스승은 수행자들에게 자기 자신이 어떻게

수행하여 깨달음을 얻게 되었는지에 대해 말씀했다.


여기에 두 가지 힘이 있다. 어떤 것이 두 가지 힘인가.

하나는 인내력이고 또 하나는 사색하는 힘이다.


만일 내가 이 두 가지 힘이 없었다면, 마침내 위없이

바르고 참된 깨달음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또 이 두 가지 힘이 없었다면 저 소맥 태천산에서

무려 6년 동안 고행을 하며 명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악마의 항복을 받고 위없는 바르고 참된 도를 이루어

그곳에 앉아 있지 못했을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나에게는 이 참는 힘과 사색하는 힘이 있었다.

그래서 악마를 항복받고 위없으며 참되며 바른 도를

이루어 정각도량에 앉을 수 있었던 것이다.


수행자들도 이 두 가지 힘을 기르면 수다원의 경지에

이르고, 사다함의 경지에 이르며, 아나함의 경지에 이르고,

아라한 경지에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와 같이 참는 힘과 사색하는 힘을

 기르는 수행을 하는데 게으르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