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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명상과 은줄

by 법천선생 2018. 5. 17.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태어나는 순간,

이미 죽음은 기정사실화되어 있는 것이다.


몸에서 영혼이 떠나 버리면 육체는 주인을

잃고는 싸늘한 물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그러므로 이 소중한 짧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죽음 공부를 미리 해야한다.


죽음은 우리가 공포스럽게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무섭고 괴로운 것만은 아니라고 한다.

 


명상을 통하여 영혼이 단련된 사람은 매일

죽는 것과 똑같은 영혼의 유영을 한다고 한다.


즉, 영혼이 매일 몸에서 빠져 나가 자유롭게
천국을 여행했었으므로 그는 죽을 때 전혀

괴롭거나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저 매일 가던 길을 이번에는 돌아오지 않고
곧바로 은줄을 끊고 영원히 천국으로 간다는 것,

 

그러니 진정으로 축하해야 할일일 뿐이라는 것,
그래서 마음 속의 집착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100%는 언젠가는 죽는다는

엄연한 사실을 늘 잊어버리고 살고 있는중이다.

 

죽음은 사실, 아주 성스러운 성장의 현장이다.

그러므로 성스러운 천국으로의 놀라운 여행을

축제를 준비하는 기분으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

 

이것은 결코 허황된 신비주의가 아니라, 현실보다

훨씬 더 사실적인 지극히 진실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