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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죽는 사람을 위한 조념염불이 필요한 이유

by 법천선생 2018. 5. 20.


절집에서 목숨이 다 할 적에 고통을 단말마

(斷末魔)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승을 하직하는 길이라 겪어보고

설명해주는 사람은 없지만 삼자가 보아도 고통스럽게

가시는 분도 계시고 편안하게 가시는 분도 계신데

떠나는 분의 정신세계는 혼란스럽다고 합니다.


옛 부터 사바세계를 하직하는 분의 배웅하는 인사로서

“나무아미타불”을 염송하여 주었습니다.


중국의 선종(禪宗)사찰인 백장 회해스님(720 ~ 814)

도량에서도 스님들이 원적(圓寂)하시였을 적에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하였다는 글이 있습니다.

 

옛 글에 보면 평생을 염불하신 큰스님도 명이 다

할 적에는 대중스님들에게 조념염불을 부탁하는 글을

읽을 적이 있는데 조념염불이 중요한 것이며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사바세계를 하직 할 적에 다겁생의 업장이 들고 일어날

것인데 웬만한 수행력이 아니면 명료한 의식으로

떠나기는 어려운 일이 사실 아닙니까?

 

사바세계를 떠나시는 분들께 고통스럽고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정신세계를 말끔하게 정리하는 부처님

명호이자 천상의 소리가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나무아미타불”입니다. 이 천상의 소리를 듣고 업장을

여위고 천상의 소리 따라 극락세계 왕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식(意識) 중에서 듣는 의식이 제일 마지막에

떨어진다고 합니다. 의사가 공식적인 사망을 선언해도

듣는 의식은 남아있는 것입니다.


운명(運命)하기 전 운명 후에도 사바세계를 하직하시는

분 귀에다 들려주듯이 “나무아미타불”을 염송하여 줍니다.


멀리 있어도 가시는 분을 생각하며 들려주듯이

나무아미타불을 염송합니다.

 

이것이 염불하는 이나 염불을 듣는 이나 모두가 극락세계

왕생하는 일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http://blog.daum.net/mujuseonwon/7824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