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하단전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랬더니 스님께서 가만히 듣고 계시다가, 남녀의 성관계와
수행과의 이야기로 화제가 자연스럽게 넘어 가게 되었다.
그래서 필자는 중국기공을 수련한 사람으로서 남녀관계를
정상적으로 하긴 하되, 마지막에 가서는 사정을 멈추고
환정보뇌법을 사용하지 않고 어떻게 상단전에 빛을 모을 수가
있겠는가하고 질문을 하게 되었다.
그랬더니, 스님께서는 아주 반가워 하시면서 필자에게 같이
제대로 된 공부 한번해 보지 않겠느냐고 먼저 제의를 하셨다.
공부가 어느 정도 익게 되면 지혜안으로 빛을 발사하여 다른
사람의 지혜안을 밝고 크고 환하게 도울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먼거리이긴 했지만 주말이면 스님의 거처를 찾아 가게 되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필자가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하자,
마치 바로 눈앞에서 보는 것 같이 길을 안내하시는 것이었다.
그때 그 명확하게 보시면서 길을 가르쳐 주시는 스님의
놀라운 상황을 어떻게 말로 표현하 조차 힘들었다.
노스님은 언제나 밝게 웃으시면서 목소리가 얼마나 우렁찼는지,
집이 들썩거릴 정도로 거대하고 웅후한 음성을 가지셨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대할 때 반드시 존댓말을 쓸것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지 못하면 아무리 수행을 많이 한다해도 높은 경지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고 아주 자상하게 상세히 설명하셨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집단명상의 엄청난 이로움 (0) | 2018.05.22 |
|---|---|
| 국제 그룹 메디테이션의 추억 (0) | 2018.05.22 |
| 명상하는 것과 간절함 (0) | 2018.05.21 |
| 신이 자주 출몰하는 곳에서 기도한다! (0) | 2018.05.21 |
| 나의 선지식 (0) | 2018.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