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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국제 그룹 메디테이션의 추억

by 법천선생 2018. 5. 22.


1만명 이상이 모인 태국 방콕의 아시안게임 체육관

국제명상세미나, 선수촌 내에서만 운행되는 택시아닌

픽업택시에 몸을 싣고 1인당 차비가 1바트였던가?

 

대만동수들이 택시 차비를 보시차원에서

매일 그네들이 스스로 내던 기억이 난다.

 

태국 방콕의 시원한 밤, 선수숙소에 있던

쓰리세븐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사이다를 사먹던 일,  

숙소에서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명상하던 기억이

과거의 즐거운 추억으로 되살아나 새록새록 솟아난다.

 

밤의 열기 속에서도 여러 벌레들 울음소리가,

매캐한 밤풀냄새에 이어 불빛속 자갈밭 사이로

사람발자국 소리가 자갈자갈 들리던 방콕의

한국팀 아시안게임의 축억의 숙소, 한국여자

배구선수들 이름까지도 아직 붙어 있었다.

 

특히 대만 사람들의 봉사 정신은 너무나도 투철하였다.

남의 차비를 대신 내주고, 주변지역의 청소도,

모든 동수들의 식사준비도 스스로 자원하여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다.

 

우리는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배구선수들의

이름이 그대로 붙어있던 숙소에서 기거했는데,

 

그곳에서 우리나라 각 지방동수들을

많이 알게 되어 아주 재미있고 즐거웠다.

 

특히 대구선터의 대엽스님의 걸림없는 장난끼에

우리는 서로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마냥 즐거웠었다.

 

명상이 모두 끝난 다음의 방콕 시내 나들이를 했는데,

택시를 타고 돈을 걷어 시장과 백화점을 누비던 추억,


태국사람들이 잘 만드는 태국 비단과 카페트,

태국의 옷가지들은 다양하고 아름다웠다.

 

시내 곳곳에 있는 태국왕의 왕궁과 박물관구경도 좋았다.

 

비행기 속에서 광득스님의 법문도 듣기가 좋았더라,.,....

비행기 속, 높은 고도에서의 스님의 법문은

빛을 통한 텔레파시로서 말로 할 수 없는 경지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