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체험 동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을 느낀다면 의식을 회복한 뒤엔
삶에 대한 의욕을 상실하지 않을까.
오히려 정반대다.
임사체험자들은 체험 이후 걱정이 없어지고,
이전보다 더 행복해졌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대부분 “현재 생활에 만족하며
사는 법을 배우게 됐다”고 말한다.
임사체험 연구의 선구자이자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레이먼드 무디 박사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일반 임사체험자는 밝고 매력적인 체험을
하는 데 반해 자살미수자들은 보통 ‘어둠의 체험’
으로 불리는 적막함을 맛본다.
이런 어둠의 체험을 맛보고 나면 그게 무서워
다시는 자살 시도를 하지 않는다.”
최근 사후세계를 다룬 영화 ‘히어애프터(Hereafter)’
란 영화가 주목을 끌었다.
영화를 만든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은 말했다.
“영화에서 죽음이란 주제를 다뤘지만 결국 하고
싶은 말은 한 가지다.
살아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살고,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소중한 삶의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10610/37941658/1#csidx2016e6e662b2252b7126729b33d2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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