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염불기도하는 사람의 심정

by 법천선생 2018. 6. 3.


기도할 때는 간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그냥 매달려야 한다.


복잡한 형식이나 고차원적 사고는 필요치 않다.
지극히 그리운 사람을 생각하듯 정말 사무치는

마음과 간절하고 깊은 신심으로 부처님에 대한

가피를 확신하고 마음을 하나로 모아 간절히

기도해 들어가면 반드시 소원을 성취하게 된다.


기도를 하다보면 처음 얼마간은 마음이 잘 집중이

되지만 조금만 지나면 온갖 잡념이 떠오르고
몸도 지쳐서, 기도를하면 정말 되는 것인가?
하는 잡념들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러한 생각들이

기도를 망쳐 버리게 된다.


그러나 잡념들을 억지로 지워 버리려고 하다보면
점점 더 많이 거세게 일어나는 것이 번뇌의 속성이다.


그러므로 회의가 생기고, 잡념이 일어나는 고비를

만나면 거듭 소원을 굳게 세우고, 더욱 용맹스러운

마음으로 계속하여 기도를 정성껏 올려야 하는 것,

 
이와 같이 기도를 해 들어가다 보면 일념삼매의

경계에 들게 되고 불보살님의 가피를 입는 소원을

성취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