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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우리에겐 아무것도 아니지만.....

by 법천선생 2018. 6. 14.


필자도 자식을 잃은 슬픔에 몸부림쳤던

적이 있었다.

그 괴로움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생각하기도 힘든 과정이었다.


그 사망 장소 부근에 가기조차도

너무나 힘들기만 헸다.

그러나 세월이 약이라고 하듯, 세월이 지나니,

그곳을 지나가게 되더라도 아무런 감각이

없어져 버렸다.,


아마 내가 알기엔 자식이 죽는 것도 슬프기는

하지만, 그러한 슬픔보다는 배우자가 죽는

것이 더 괴로운 것이라고 들었다.


배우자를 잃은 사람이 먼발치에서 와보고 싶지만,

아픈 가슴을 쓸어 내리면서 발걸음을 돌려

다시 집으로 향했다.


사람은 누구나 다 다시 돌아가게 마련이니,

회자정리라고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