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오늘은 나 홀로 명상을 한다.
스승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신다.
아버지들과 함께하며 일을 돕는 모든
헌신적인 사람들에게도 큰 사랑을 보내셨다.
웬지 모를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감도를 높이고, 감성의 센서를 작동시킨다.
스승의 사랑으로 가슴이 온통 물들어 간다.
작은 잘못은 다 용서했으며, 큰 잘못이라 해도
별것 아니니, 이것마저 분명히 지나 가리라!
눈물은 곧 바다가 되어 파도를 일으킨다.
파도는 해일이 되어 쓰나미가 되어 버린다.
가슴의 모든 것들을 다 휩쓸어가 버린다.
내 가슴에는 오직 사랑만 가득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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