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시대는 내힘과 부처님의 힘을 합쳐서
수행하는 손쉽게 실천하는 방법을 써야 한다.
보편적으로 하근기나 하는 차원 낮은 법문이라고
폄하하기도 해 왔던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가장 심오한 수행법이 염불수행이다.
원효대사와 의상대사가 염불법을 널리 펴서 당시
온 세상을 염불하는 곳으로 찬란한 꽃을 피웠었다.
염불법문은 상중하 근기의 모든 수행자가 할 수 있고,
가장 쉽고 빠르며 효과적인 수행법으로서 특히,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가장 적합한 수행방편이다.
염불 수행자들은 살아서도 편화로운 마음을 얻고,
부처님의 가피를 입을 수 있기에 살아서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동시에 미리 임종을
준비하고 염불을 하면서 극락에 왕생한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는 역사적 사실과 기록들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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