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을 오랫동안 성심으로 하게 되면
염불삼매에 들게 되어 환희심의 경지에 든다.
염불삼매에 들기위해서는 몇십만번이고
불보살님의 명호를 부르고 또 불러야 한다.
불보살님의 가피와 내 자신의 노력이
더해지게 되니 자동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낸다.
하루 24시간동안을 끊어 지지 않게 1년
365일을 꾸준히 염불해야 하는 것이다.
나중에는 내가 굳이 염불을 하지 않아도
저절로 염불이 되는 경지에 들어야 한다.
이러한 염불이 바로 자성염불의 경지에
이른 것이고, 그때에 이르게 되면 책상도
염불하고 나무도 염불하고 모든 사물들이
한결같이 염불을 하고 있는 경지를 얻는다.
미륵경에 이르길 '소리가 곧 부처다' 라는
경지가 바로 그 경지인 것이니, 이때가 바로
염불삼매에 든 것이며, 바로 이러한 경지에
이르러서는 '과연 이 소리가 어디서 나오는가?'
하고 의심해야 한다.
그 의심을 깨치는 순간 깨달음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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