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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의 실천이 필요한 때,

by 법천선생 2018. 7. 12.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종종 욕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 중 가장

뛰어난 말씀 중의 하나인 '원수를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원수인가?

예수를 안믿으면 그 사람들이 모두 다 원수인가?


나는 이명박 전대통령을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 분을 키워낸 그분의 어머님은

종교적인 차원을 떠나 지극히 존경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무나 가난했기에

노량진수산시장 어물전가게 앞에서 좌판

장사를 할때, 그 누구에게도 나는 기독교

교인이라고 말한마디 안하고 살았었다고 한다.


자리를 내어 준 가게 주인에게 감사하고,

좌판의 물건을 다 팔고 나면, 성심껏 청소를

해주고 다른 사람들도 많이 도왔다는 것이다. 


언제나 사랑이 넘치고 다정다감하시며,

사람들과의 사이가 너무나 좋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날, 일요일날에 무슨 노량진시장의

큰 행사에 그 분이 안나오시게 되었는데,


왜 안나왔느냐고 사람들이 물으니, 일요일이라서

교회에 나가기 때문에 안나왔다고 하니,

그 말을 들은 모든 사람들이 그분이 교회에

다닌다면, 나도 교회에 나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는 것이다.


나는 이 드라마틱한 말을 듣고 크게 감동했다.

요즘 사람들은 교회에 안나오고 예수를 안 믿으면

무슨 큰 죄를 진 것처럼 사람들을 대하는 교인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렇게 사랑과 감사의 모범을 보인

분이 계셨다는 것을 듣고 감동을 하게 되었다.


후에 노량진 수산시장 사람들은 모두 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미는 선거 운동에 동참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