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로마 린다 대학교에서
60~70대의 실버세대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두 집단으로 나누어 한쪽은 아무 활동을 하지
않도록 그냥 두고, 다른 한쪽은 웃음을 자아내는
재미있는 코메디프로 영상물을 보도록 했다.
20분 후 두 집단의 단기 기억력을 측정했더니
웃음그룹은 43.6%의 ‘회상능력’(recall ability)를
보인데 반해 무 활동 그룹은 단 20.3%를 나타냈다.
그뿐만이 아니다. 웃음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수치를 현격하게 낮춰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이 대학의 구린더 S. 바인스 교수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나은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웃는 시간을 제대로 갖는 것이 중요”
하다며 “일상생활에서 웃음의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전인적인 건강'(whole person wellness)을
누리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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