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일종의 체험인 것이어서, 가만히 앉아서
명상할 때만 체험이 있는 것은 아닌 것이다.
체험이 언제 어떤 식으로 나타나도 그저 반가이
받아들이면 그대에게 좋은 것으로 사람이 더
더 나아지고, 사랑이 더 많아지고, 더 지혜롭고,
생활에 더 만족하고 더 행복해진다면, 그 모든
들다 사랑과 지혜를 얻음으로 인한 명상의 결실,
체험을 빛이나 소리로써 측정할 필요는 없다.
체험은 기도조차 하지 않을 때 오기 때문이다.
체험은 대부분 내가 잠자는 동안에 찾아온다.
깨어나서 그대가 그것을 기억하든지 못 하든지,
체험은 분명히 있었다는 것을 내가 보증을 하겠다.
내 말을 못 믿겠다면, 아내나 남편에게 부탁해서
한밤중에 그대를 발로 차라고 해보아 잠에서 즉시
깨어나게 되면, 천 개의 별, 천 개의 태양이나,
눈이 아주 부신 큰 섬광의 잔상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게 바로 무엇이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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