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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명상에 집중이 잘 안될때

by 법천선생 2018. 7. 25.


집중이 잘안된다면 명상하던 자리를

바꿔 보든가, 명상하는 의자에 앉아

보기도 하라는 것이다.


앉아서 얼마간 집중적으로 명상한 뒤에

잠자리에 누우면 빛을 볼 수도 있다.

 

빛은 언제, 어느 때나 불시에 오게 된다.

"아, 나는 지금 명상하고 있는데 빛이 오나,

왜 안 오나? 오나? 벌써 왔어야 하는데!"

라고 자꾸만 끊임없이 생각하는 게 문제다.

앉아서 빛에 관해서만 읊조리기만 할 뿐

정작 가장 중요한 집중은 하지 않는 것,

 

때로는 집중해야 한다는 지나친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오히려 집중을 못 할 수도 있다.

 

몸의 모든 세포와 뇌파 등 그 모든 것이 다

편안하게 이완되어야 집중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때로 그냥 실없이 웃거나, 하품하거나,

잠자리에서 그냥 뒹굴다가 빛을 보는 것이다.

 

모든 세포가 완전 이완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집중의 형태라는 것이다.

 

그냥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지, 명상을 하거나

오불을 외우거나 다른 어떤 것 때문이 아니다.

 

그러니 항상 24시간 동안 주의를 집중하라는 것,

심지어는 걸으면서, 잠자면서, 먹고 말하거나

농담하면서도 항상 내면에 주의를 집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