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자신 스스로에게 정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언제 어디서든지 늘 주의하지 않는다면,
나는 늘 나 스스로 자신에게 매일 속을 것이다.
그것은 마치 자신이 큰병에 걸려서도 자기가
환자라는 것을 전혀 알지도 못하고, 절대로
믿지도 않으려는 중환자와 같은 경우인 것이다.
나는 내가 어떤 일에서도 마음속에 동요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내 마음 외부에도 아무런
동요가 없을 것이니 마음이 요동치지 않도록
탐심을 버리고 두려움도 버리고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늘 화평한 상태를 유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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