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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폴메카트니, '예스터데이' 작곡 비하인드 스토리

by 법천선생 2018. 8. 5.


영국 리버풀 출신, 어머니가 간호사로 일하던

병원에서 출생, 그의 동생은 마이클 메카트니, 

 

아버지 제임스는 독학으로 피아노를 배우고

댄스 밴드의 리더로 일함. 아들에게 음악적

매력을 듬북 전수하고 트럼펫을 사주었으나,

입술에서 경련이 일어나 트럼펫을 기타하고

바꾸게 되었다고 하며, 폴매카트니 동생의 증언

"14살 때였을 것이다. 폴이 기타를 처음 얻었던 날,

그것으로 끝이었다.


폴은 기타의 매력에  빠져 완전히 몰입되었다.

밥을 먹고는 물을 마실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는 기타 이외에는 어떤 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화장실에서나 욕실에서나 어는 곳에서나 장소를

가리지 않고, 미친사람처럼 기타를 신나게 연주해댔다."


 

비틀즈는 이제는 더 이상 독일의 작은 술집에서

연주하는 별 볼일 없는 일개 밴드가 아니었다.

 

특히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당대 최고의 인기 그룹이었다.

 

그러던 중, 폴 매카트니는 영화를 촬영하기 위하여

그의 고향 리버풀의 정든 고향집에 가게 되었다.

 

주체할 수 없는 인기로 많은 활동량과 함께 피곤도

몰려왔다. 고향 어머니의 집 다락방에서 폴 매카트니는

오랫만에 아주 편안하고 달콤한 단잠을 청했다.

 

고향집의 정감과 어머니의 사랑으로 가득했던

그 날의 잠속에서의 꿈은 달콤함 그 이상이었다.


폴은 그러한 꿈속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청아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어디선가 들려 오는 소리를 들었다.

 

분명 어디선가 들어봤던 음악이었던 것만 같았다.

꿈에서 들은 그 아름다운 선율을 잊지 않으려고

떠올리며, 얼른 피아노로 연주해 보고 악보에 적었다.

 

그리고 다시 만나게 된 비틀즈의 멤버들에게 들려주었다.

비틀즈 멤버들은 하나같이 깜짝 놀라며, 모두들

너무나 아름답고 대단한 곡이라고 이야기하였다.

 

하지만, 폴은 꿈에서 들은 이 곡이 꼭 누군가가 먼저

작곡한 다른 음악가가 작곡한 곡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그렇지만 그거이 의심스러워, 아무리 찾아보아도

그 곡과 같은 곡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곳이었다.

믿을 수 없는 일이었지만, 폴은 꿈에서 무의식적으로

들려 오는 곡으로 자신이 작곡한 곡임을 인정하였다.

 

꿈을 꾸기 전의 마음가짐과 꿈의 능력을 새삼 실감한

것이었다.


결과는 전세계 사람들이 누구나 알다시피 하는 많은

사람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최고의 명곡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