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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서둘러 명상할 것이다!

by 법천선생 2018. 8. 13.


내 스스로가 이 세상의 유한함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방편으로 때로 하느님이

소위 충격요법으로 이런저런 재난을 주시어

나로 하여금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것 같다.


그때서야 나는 마음깊이 세상의 허망함을

아주 깊이 깨달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이 세상은 진실로 영원한 살곳이 아니다.


전쟁, 재난, 슬픈 상황들이 입에는 쓰지만,

내가 여기에 왜 있는지를 즉각적으로 깨닫게

하는 효과적인 충격의 약으로 작용하게 된다.


그러니 하고 싶은 일을 빨리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 버리고 말 것이다.


내 친척,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었을

때야 비로소 나는 놀라고, 나에게도 바로

내일 그런 일이 닥칠 수 있다는 것을 진정으로

실감하게 된다.


그때서야 서둘러 영적 수행을 추구하고

가능한한 빨리 내면의 자아를 인식해야 한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