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의 군사가 나를 사방에서 포위한
아주 절박한 상태라고 스스로 가정해 보자!
이때 용기를 잃고 살길만 찾는다면,
그 사람은 오히려 반드시 죽게 될 것이다.
오직 죽음을 무릎쓰고 필사적으로 한 곳만
집중적으로 뚫는다면, 살아서 훗날을
기약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게 되는 법이다.
사방팔방의 적들과 다 싸우는 사람에게
남는 것은 처참한 죽음뿐인 것이 당연하다.
그대가 쓸쓸한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면,
한 가지를 철두철미하게 끝까지 이룬 후에
다른 것을 시작하라!
그러니 비록 부드럽게 느껴지는 감사라고
할지라도 분발심을 내어 전력으로 감사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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