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나는 감사훈련

'기도의 할머니'라고 불리운 사람 이야기

by 법천선생 2018. 8. 14.


황해도 봉산군 당포에 110여년 전 세워진

그렇게 크지는 않은 아담한 교회가 있었다.


그 교회에는 신앙심 깊은 노부부가 살았다.

어느 여름 노부부가 밭에서 김을 매고 있는데,

 

한 소년이 헐레벌떡 달려와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집에 글쎄 불이 났어요” 하고 외쳤다.


그 말을 들은 할머니는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밭에서 그대로 무릎을 꿇더니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 이제까지 잘 먹여주시고, 입혀주시며,

잘 살게 해주셨으니, 집이 불타 없어진다 해도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을 돌봐 주시리라 믿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불이 난 할머니 집에 이르자,

갑자기 어디선가 회오리바람이 휙하고 불어와서

불붙은 부분이 돌돌 말려 집 앞 개울물 속으로

뚝 떨어져 버리고는 다시는 불이 붙지 않은 것이다.


이 사실을 눈앞에서 직접 목격한 동네 사람들은

모두 이 기적같이 놀라운 일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이후 사람들은 할머니를 ‘기도의 할머니’라 불렀다.

기도 외에는 어떤 기적도 경험할 수 없다.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으며, 기도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손길이 떠나지 않는다.


말씀을 묵상하며 믿음으로 하는 기도는 놀라운

힘이 있다.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

http://cafe.daum.net/davidwater/He5Z/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