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탈하여 자유롭게 해방되지 못하도록
나를 아주 교묘하게 꼬이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진보의 가장 큰 장애가 되는 치명적인 바로
이것들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내가 명상에 들어 사람을 보니, 입이라는 감각
기관과 귀라는 소리를 듣는 기관과 사물을 보게
하는 여러가지 감각기관을 가진 것이었다.
때로는 성적인 강력한 욕구를 갖게 하기도 하고,
먹기 위하여 아주 큰 욕심을 갖게 하기도 하는,
참으로 영혼이 제대로 의식을 바로 잡기가 아주
어렵게 구조적으로 구성되어진 존재라는 것이었다.
내가 죽어도 영혼이 몸밖으로 빠져 나가 그대로
의식을 느끼고 살아 있다면, 그때도 과연 먹고
마시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이 되겠는가?
명상 중에 본 사람의 모습은 커다란 입이라는
도구를 가진 이상한 존재였던 것으로 보였다.
차포를 다 떼어내고 생각해보면, 결국, 안이비설신의는
진정한 내가 아님이 밝혀 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웃으면 복이 온다고? 그러나 실천을 해야 한다. (0) | 2018.08.22 |
|---|---|
| 24시간 동안, 내가 나를 사랑하고 있는 중이다. (0) | 2018.08.22 |
| 명상에 집중하는 실행만이 살길이다. (0) | 2018.08.22 |
| 30%의 원리를 깨달으면 고통이 줄어 든다. (0) | 2018.08.22 |
| 영안이 열린 사람이 본 육식 (0) | 2018.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