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생각을
다 넘어서서야 내 영혼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영혼의 존재를 인식하고 그것에
24시간 동안 계속해서 집중하기 위해서
나는 늘 오직 그것만을 의지하고 그것에
기대어 그것의 도움으로 살기를 바랄 뿐이다.
내눈은 목적을 잃었고 내귀도, 입도, 혀도,
그 기능은 여전하지만, 비둘기 마음은
온통 콩밭에 가 있는 상태에 있었을 뿐이다.
나는 내 마음속에 보물이 있다는 것을 잘 안다.
내가 마음을 세상에 빼앗기면, 잃게 되고
영혼에 집중하면 얻게 된다는 것을 내 스스로
이제서야 제대로 올바르게 알아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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