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명상가의 쉼터'라는 마음을
털어 놓고 언제든지 스스럼없이 말할 수
있었던 절친이 있었던 것이다.
내가 얼마나 많은 위안을 받았겠는가?
내가 마음이 바뀐 것과 같이 이 블로그의 이름도
꽤나 많이 상황에 따라서 바꾼 것 같다.
그 동안에 쌓여진 글들이 무려 3만 1천개가 넘었으니 말이다.
나는 오쇼 라즈리쉬가 했던 말을 기억하고 자극을 느꼈는데,
명상을 아무리 많이 하여 20년, 30년이 되었다고해도
기자와 같은 누군가가 단도직입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깨달았으며, 얼마나 행복한가를 물어 보게 되면
정말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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