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대사 말씀이 세상의 큰일이라는 것은
반드시 아주 작고 사소한 일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했다.
그래서 사람은 작고 사소한 감정에도 늘
예의 주시하며 주의를 기우려야 한다.
그러한 작은 것들 때문에 내가 지극히
불행해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항상 사소한 감정들이 도화선이 되어
결국은 불행해지기 쉽다는 것을 명심하라.
감정의 그릇이 기울면, 화과 같이 활활
타오르거나, 물과 같이 엎질러진다.
그러므로 사소한 감정에 늘 주의를 집중하라.
큰 죄를 저지른 사람은 대개, 자존심,
위신, 허영심 등의 사소한 언쟁, 모욕적인
언사, 비난 등 사소한 감정을 참지
못함으로 생겨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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