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드럽게 소용돌이치며 회전하였고
내 중심부에서 빛줄기가 뿜어 나와
안개 낀 날 구름을 뚫고 나오는 태양의
빛줄기처럼 온 사방을 비췄다.
사방이 온통 기쁨이었고 나는 절대적인
기쁨 속에 잠겼다.
여태까지 느껴본 적이 없었던 이 진동,
이 신성한 평화가 내 영혼을 감동시켰고
나를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이 느낌은 내가 상상했던, 또는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미묘하고
아름다웠으며 내가 이 세상에서 경험했던
가장 깊은 평안함보다 10억배나 더 평화로웠다.
나는 고향에 도착했다.
그곳은 정토(淨土), 내 진정한 고향의 변두리였다.
이곳에서 나는 나의 창조자를를 만들 것이었다.
이런 변형되는 체험을 하게 해주신 신,
스승님께 감사드렸다.
그 어느 것도 그대로인 것은 없었으며 나는 자유였다.
나는 스승님의 말씀 속에서 ‘위로 올라갔다’.
이제 모든 것이 중요성을 잃은 듯했다.
나의 사랑과 관용은 천 배로 커졌다.
나는 누구에게 화를 낸다거나 언짢아하거나
분개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고,
사실 이런 단어들은 더 이상 아무 의미도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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