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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묵언 토굴 수행이야기

by 법천선생 2018. 9. 21.


나는 도자기 굽는 토굴에서
8일간 묵언(黙言)수행을 했다.


정확히 2008년 4월15일 밤 10시부터
만 8일 동안 생식을 하며 일체 사람과의

접촉을 하지 않았다.


여러 가지 명상을 하며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를 하나하나 돌이켜 보았다.

 


반성도 하고 희열도 느끼며 혼자서

바둑을 두듯, 나 자신과 대화를 나누었다.


- 한창희의《생각 바꾸기》중에서 -


* 오죽하면 토굴에 들었겠습니까.
얼마나 맺힌 것이 많았으면 8일간 입을

닫았겠습니까.


그러나 놀라운 것은, 토굴에 들어갈 때의

울분과 원망이 토굴을 나올 때는 그 모두가

사랑과 감사의 대상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은 때때로 잠깐 멈춤과자기 점검이

필요합니다.


마음에 평화가 오고, 얼굴 빛깔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