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노력도, 명상도, 채식도, 계율도 전혀
필요 없는 쉬운 방법을 발견한다면, 깨달음을
아주 쉽게 공짜로 거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방법이 있다면 좋겠지만, 현재로서는
채식과 오계, 명상, 단체명상과 같은 소박한
노력에 만족해야만 하는 것이고, 예수, 모세, 부처.
모하메드 같은 옛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
누구를 선택하든 그들의 가르침은 그대가 지금
이곳에서 해야 하는 수행과 아주 똑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다른 어떤 스승도 더 나은 방법을
아직까지는 전혀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이다.
성경, 베다, 불경, 코란, 시크교의 경전 ‘그란트 사브’
모두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깨달음의 길은 오직 한 길이고, 그것이 바른 길이다.
삶을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덕스러운 길이며,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는 유일한
방법이다.
동물처럼 살면서 동시에 신성을 깨달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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