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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벅찬감사와 사랑으로 충만함

by 법천선생 2018. 9. 24.


투시력이 있는 내 친구에게 스승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으려고 그가 있는 곳으로 얼굴을 돌리자,

내면에 완전히 몰입해 있는 친구의 모습이 보였다.


내가 삼매에 빠진 그를 흔들어 깨우게 되자,

그는 그렇게 아름다운 오라와 온통 황금빛의

위대한 능력을 지닌 대천사들과 빛의 존재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고귀한 사람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말씀으로 충만했기에 그 밖의 다른 것은 아무것도

기억나질 않는다.


나는 오직 스승님이 발산하는 엄청난 사랑에만

몰입해 있었다. 


입문은 정말 만족스러웠다. 입문 후에 너무도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에 기운이 펄펄 넘친 나는 한밤중에

집으로 달음질쳤다.


처음 명상했을 때는 20분 정도 고요히 앉아 있을 수 있었다.

사실 그 정도로도 대단한 것이었다. 하루 전만 해도

단 2분도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었으니까 말이다.

명상은 편안한 느낌을 갖게 해주었다.


스승님께 입문을 받았을 때 내게 얼마나 소중한 것이

주어졌는지 나는 가슴 깊숙한 곳에서부터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외부의 삶이 그다지 험난하지 않고 내 안에

약간이나마 평화가 있을 때면 나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찬 감사와 사랑으로 충만해진다.

칭하이무상사국제협회홈페이지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