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다는 것, 즉 신심이 진리를 얻는데
가장 좋은 바람직한 마음의 상태인 것이다.
또한 신심은 모든 공덕의 어머니라 할만하다.
믿는 마음이 모든 행동 중에서도 최선이며,
모든 공덕의 기본 바탕이 되는 중요한 것이다.
진리의 바다로 나아가려고 하는 사람에게
강력하게 믿는 마음이 근본이 되는 것이고,
죽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것도 죽이지 않겠다는 자비의 정신이
생사의 강을 건너는 아주 좋은 뗏목이 된다.
다른 중생을 죽여서 그 고기를 먹으면서도
나만 잘 살겠다고 염불하고 기도를 한다고
어떻게 바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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