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처음 시작할 때는 잘 몰랐지만,
내가 뭔가를 알고자 할 때는 언제나 내가
해야 하는 일의 모든 집중을 다하여 내가
가진 의식의 전부를 그 일에 집중하는데,
그렇게 집중을 하면 바로 이해하게 된다.
만일 내가 어떤 사람에 대해 알고자 한다면,
내가 할 일은 단지 그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며, 그러면 그를 잘 아는 것같이 보인다.
나는 내가 알고자 하는 일이나, 사람들을
파악하기 위해 나의 지성의 힘을 이용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적절한 답이 떠오른다.
더 이상 나는 내 일의 결론에 이르기 위하여
생각하거나 판단하거나 측정을 할 필요가 없다.
만일 좀 더 복잡한 일에 부딪치게 되었을 때는
나는 명상을 하면서 잠시 집중을 하게 되면,
그 일에 대한 영감과 해결책이 떠오른다.
나는 이제 더 이상 외부의 언어나 어떤 형식에
관심을 둘 필요가 없어져 버렸다.
가끔 행동과 일치하지 않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그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를
이해할 것 같다.
나는 사람들과의 교류하는 것이 점차 좋아지는데
아마 내 지혜가 매일매일 자라기 때문인 것같다.
가슴에 직접 와 닿는 이 침묵으로하는 선이야말로
얼마나 강력한 것인가.
나는 입문한 지 이제 겨우 3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다.
나 자신의 경험으로 보아 나는 스승님의 힘이야말로
최고이며, 상상을 초월한 것임을 아주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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