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때때로 나의 내면의 성령의 불이
희미해져서 거의 꺼지려는 때를 만나게 된다.
이렇게 위급한 순간에 성령의 불이
꺼지려고 할 때, 다른 사람의 불같은
열정의 용광로에 의해 불씨가 되살아나서
다시금 활활 타오르게 됨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나는 나의 내면에 불성이
생생하게 임재한다는 것을 체험으로
가르쳐주고, 내 의식에 다시 불을
붙여준 사람들에게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들은 나의 어머니이며, 선생님이고,
은인이고 나를 살린 구세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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