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을 볼 때라든가,
정성을 다하여 염불을 할때,
명상을 열심히 한다고 할지라도
자기의 마음속의 성령을 지극한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내면의 스승을 깨워 일으켜서
그가 스스로 명상하도록 하는
삼매에 접어 들지가지 않는다면,
팔만대장경을 읽어도, 명상을
한다해도, 소용이 없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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